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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project

Secret War - Pavilion

 

삶은 시간의 흐름에 순응하는 자신과 시간의 흐름을 역행하는 나의 양공작전이다. 

 

망령이 와도 두려울것이 없고 뮤즈가 왔다고 해서 기뻐할 필요가 없다.

중요한것은 시간의 선상에 올려진 전장의 흐름을 인지하는것이 때문이다. 

 

나들의 존재에 지독한 고독을 위로받되 그들이 작전을 지휘하게 두어선 안된다. 

 

현재를 살고 있는 내가  전쟁의 지휘자이기 때문에 마음을 강하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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